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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이브] 새해 맞이☀️스픽과 말해보카의 마케팅 대결!
    마케팅 칼럼 2025. 1. 27. 17:18

     

     

    [ 새해 맞이☀️스픽과 말해보카의 마케팅 대결! ]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마 개인적으로도, 마케터로도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실 것 같은데요! 📅 특히, 이 시기에 유난히 바쁜 업계가 있습니다. 바로 영어교육 분야인데요! 😎 최근에는 1년 단위 구독 서비스를 내세운 영어교육 앱들이 많아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오늘 마케터블에서는 새해를 맞아 더욱 뜨거워진 영어교육 앱들의 신규 마케팅 캠페인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by 👩‍💻 K-스터

     

    🎯스픽: "틀려라, 트일 것이다!"

    스픽의 이번 캠페인 "틀려라, 트일 것이다"는 AI 신해철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며, 공개 전부터 마케터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픽은 거기에, 신해철의 목소리를 담은 티저 영상과 캠페인 비하인드 콘텐츠를 먼저 공개해 캠페인의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24년 모델이 이효리였던 터라, 스픽 내부에서도 모델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틀려도 된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인물이 누구일까 고심하다, 고(故) 신해철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이 캠페인은 넥스트유나이티드에서 개발한 신해철 음성 AI 모델 (新)해철을 활용하여 실현됐습니다. (참고로, 넥스트유나이티드는 신해철 아내분이 대표인 회사로, 신해철의 IP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픽은 이번 캠페인에서 신해철의 나레이션뿐만 아니라, 원지, 슈카, 밀라논나, 문상훈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을 대거 활용했는데요.🎥 다양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멀티 모델 전략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스픽의 캠페인은 각 인플루언서들이 “영어를 틀린 사람이 아니라, 트일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초반에는 신해철님의 목소리가 캠페인의 관심을 끌었다면, 더 넓은 연령층에 메시지를 꾸준히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인플루언서 모델들을 활용한 것 같아요. 

     


    🕒말해보카: "영어, 짬 날 때 해보카!”

    말해보카는 배우 이정은을 모델로 기용해 또 다른 접근법을 보여줬는데요. 작년 "영어가 툭!" 캠페인에서 조나단을 모델로 활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영어, 짬 날 때 해보카, 말해보카"라는 슬로건으로 재미를 주었습니다. 광고에서는 이정은 배우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영어 공부를 짬짬이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침대에서도, 메이크업 중에도, 산책 중에도 영어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짧은 시간에도 가능하다'”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번 말해보카 캠페인은 📺TV에서도 자주 볼 수 있어, 영어교육 업계에서 새해 캠페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영어교육 앱 캠페인, 브랜드 강점이 보인다!

    새해는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커지는 시기라 영어교육 업계의 마케팅 경쟁도 뜨거운데요. 이번 캠페인들을 살펴보면 각 브랜드가 중요시하는 서비스 강점도 잘 드러나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 스픽은 AI를 활용한 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틀려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 말해보카는 일상 속 짧은 시간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접근성을 강조했습니다. 

    과연, 두 캠페인 중, 어떤 캠페인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까요? 

     

    Q) 스픽과 말해보카 캠페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따라주 : TV에서 이정은 배우님이 나온 광고가 참신해서 인상 깊었어요! 스픽 광고는 트위터에서 돌아가신 분을 광고 모델로 사용하는 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냐는 글을 먼저 봤는데, 기발하단 생각도 들지만 거부감도 드는 게 사실이에요! 다양한 모델분들을 사용한, 멀티 모델 전략은 1~2년 전부터 워낙 비슷한 모델들로 이미지 소모가 된 분들이라, 식상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멘보샤 : 저도 TV에서 말해보카 광고를 많이 봤어요. 문상훈님 같은 경우엔, 인기가 워낙 많아서 어떤 광고인지 헷갈릴 때도 있더라고요.😅 스픽은 트위터에서 잘한다고 이슈가 많이 되는데, 트위터로 아무리 많이 봐도, TV CF로 접한 말해보카가 더 잘 기억나더라고요. 최근에 24년 듀오링고 사용량을 SNS에 인증하는 친구들이 많아, 사람들이 듀오링고를 참 많이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복희 : 말해보카 광고 모델이 이정은님이라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반면, 스픽 광고는 말하고 싶은 포인트가 많다 보니, 조금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었고요. 영어 공부 앱 광고라면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했어야 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신해철님을 광고 모델로 활용한 건, 부인분이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지만, “정말 신해철님이 살아계신다면, 저 광고에 동의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상업적으로 이용된다는 점에서 불편한 마음이 들었어요.

    💎피커 : 스픽을 주로 쓰는 사람들에게 신해철이 얼마나 많이 와닿는 메신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해보카는 비싼 스타 모델보다 연기파 배우를 잘 섭외해서 매체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보이더라고요!

     

     

    Q) 새해, 기억에 남는 마케팅 캠페인이나 쇼핑 아이템이 있으실까요? 

    🍤멘보샤 : 새해라서 그런지 교육이나 운동 관련 앱 광고가 많이 기억에 남아요. ‘PT 받지 말고 AI로 자세를 교정해 준다’는 광고도 봤어요! 저는 새해맞이로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서 피아노 연습실에 다녀왔어요.

    💎피커 : 요즘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마케팅이 없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즌 특수성이 있는 업계를 제외하고는 조용한 분위기랄까요? 그래도 최근에 롱블랙 연간 구독권을 구매했어요

    🦄따라주 : 저는 소비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서, 책을 대여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도서관에 다녀왔답니다 😊

    🌊파랑 : 마케팅 캠페인은 아니지만, 요즘 트렌드 짚어주는 콘텐츠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새해맞이로 다이어리랑 밀리의 서재를 결제했어요!

     

     

    25년 1월에 제가 작성한 글을 아카이브한 것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케터블#123] 해피뉴이어! 새해맞이 마케팅 대결, 승자는?

    #새해마케팅 #스픽 #말해보카 #공간추천

    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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