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
“불합격자에게 신발을 보낸 이유” 착한구두의 채용 브랜딩일상에서 찾은 인사이트 2026. 3. 20. 10:32
얼마전 X에서 화제가 됐던 기업이 있다. 신발브랜드 "착한구두"채용 과정에서 떨어진 지원자의 미래를 응원하며, 신발을 선물하고 싶으니 사이즈를 회신해달라 문자를 보내는 것. 이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이럴되기 시작했고, 대중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기업 담당자는 1년에 수 많은 면접자를 마주한다. 서류 단계, 면접, 입사협의까지.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우리 기업과 함께하는 내부자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는 미래의 고객이 될 수 있다.특히 소비재 기업의 경우, 그 가능성은 훨씬 올라간다.지원자는 지원 단계에서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하고, 각자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는다.면접이나 채용 과정에서 불쾌함을 느낀 유저들이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 감정으로 이어지는 건, 흔한 일이다. 지원자는 ..